
[2026 필독] 서울시 청년수당 자격 조건 및 제외 대상 완벽 정리 (월 50만 원 × 6개월)
서울에 사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정책, 바로 '서울시 청년수당'입니다. 좁은 취업 문을 뚫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에게 서울시가 매월 활동비를 지원해 주는 꿀 같은 제도입니다.
매월 50만 원씩, 최대 6개월간 총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생활비 걱정을 덜고 구직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조건이 꽤 까다롭고, 중복 지원이 안 되는 항목들이 있어 꼼꼼한 확인이 필수입니다.
오늘은 내가 신청 자격이 되는지 확인하는 5가지 핵심 조건(나이, 소득, 거주 등)과 절대 신청할 수 없는 제외 대상, 그리고 사용처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.
1. 서울시 청년수당이란?
서울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지급하는 활동 지원금입니다.
- 지원 금액: 매월 50만 원 × 6개월 (최대 300만 원)
- 지급 방식: 체크카드(클린카드) 사용 시 현금 지급 (사용처가 비교적 자유로움)
- 사용 용도: 학원비, 독서실비뿐만 아니라 식비, 통신비, 월세 등 생활비로도 사용 가능
2. 신청 자격 5가지 (이거 다 맞아야 해요)
신청일 기준으로 아래의 5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.
① 거주 요건
신청일 기준,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. (경기도민, 인천시민 불가)
② 연령 요건
만 19세 ~ 34세 청년이 대상입니다.
③ 학력 요건 (졸업 후)
고등학교, 대학교, 대학원을 졸업(수료, 중퇴, 제적)한 상태여야 합니다.
※ 재학생이나 휴학생은 원칙적으로 신청 불가하지만, '졸업 예정자'는 졸업예정증명서 제출 시 신청 가능합니다.
④ 소득 요건
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중위소득 150% 이하여야 합니다. 내가 내는 건보료가 이 기준보다 낮으면 됩니다. (매년 기준 금액이 달라지니 공고문 확인 필수)
⑤ 취업 상태 (미취업자)
원칙적으로 미취업자만 신청 가능합니다.
단,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더라도 주 30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 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. (근로계약서 등 증빙 필요)
3. [중요] 신청 제외 대상 (탈락 사유 1순위)
자격 요건을 갖췄더라도, 아래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.
- 대학(원) 재학생 및 휴학생: 가장 많이 탈락하는 사유입니다. 졸업장이 없으면 안 됩니다. (사이버대학, 방송통신대 재학생은 가능할 수 있음)
- 유사 사업 참여자:
- 고용노동부 '국민취업지원제도' 1유형/2유형 참여 중인 자 (동시 수급 불가)
- 실업급여 수급 중인 자
- 청년월세지원 등 서울시의 다른 현금성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(일부 중복 허용될 수 있으나 확인 필요)
- 고소득/고자산가: 기초생활수급자(생계급여) 및 차상위계층은 신청 불가 (중복 수급 문제)
- 과거 참여자: 2017년 이후 서울시 청년수당을 한 번이라도 받았다면 재참여 불가 (생애 1회)
4. 어디에 쓸 수 있나요? (사용처)
청년수당은 '클린카드' 형태로 지급되며 사용처가 꽤 자유롭습니다.
- 가능: 식당, 카페, 마트, 편의점, 서점, 병원, 약국, 대중교통, 통신비 등
- 불가능: 특급호텔, 총포류, 카지노, 유흥업소, 안마시술소 등
※ 현금 인출이나 계좌 이체는 원칙적으로 불가하며, 특정 조건(월세 납부 등) 소명 시에만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.
5. 신청 방법 (서울청년몽땅정보통)
보통 매년 3월(1차)과 6월(2차) 경에 대규모로 모집합니다.
- '서울청년몽땅정보통'(youth.seoul.go.kr) 홈페이지 접속
- 회원가입 및 로그인
- 금융 정보 제공 동의 및 자가 진단 체크
- 최종학력 졸업증명서, 근로계약서(필요시) 등 서류 업로드 및 신청
6. 결론: "모집 공고 알림을 설정하세요"
서울시 청년수당은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하면 1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.
지금 바로 '서울청년몽땅정보통'에 접속하여 알림 설정을 해두세요. 월 50만 원의 지원금은 당신의 꿈을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입니다.